안녕하세요~다다옴입니다.

오랜만에 우리 모녀 삼대 여행 다녀왔어요~

어린이집에서 우리 이쁜 딸내미 자꾸 빠져서 걱정하셔서 한동안 수업 안 빠지고 보내느라 가까운 곳

나들이만 가다 몸이 근질근질해 그냥 무작정 달려보았습니다.

그냥 무작정 달려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요??

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"바다"입니다~

힌트 하나 더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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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밤바다 / 버스커 버스커 (Busker Busker) - geni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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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습니다~ 맞고요~여수로 달려보았습니다.

여수는 어릴 적 삼촌이 사시던 곳이라 방학 때마다 지내다 온 곳이라

정겨운데 이젠 갈 때마다 변하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 참~

어색하기도 하지만 너무 좋은 건 어쩔 수 없죠~~!!!!

지난번에 시간을 잘못 알아 못 탔던 케이블카를 타러 갔는데~

주차장도 넓고 입구부터 깔끔하게 너무 이쁘더라고요~

 

여수 해상 케이블카 입구

하트~하트~ 사랑 가득한 계단을 올라가면 하멜 등대와 케이블카가 그려진 이쁜 벽화가 있어요~

너무 이쁜 포토존~!!

우리 이쁘니가 멋진 오빠야에게 고백받은~ㅋㅋㅋㅋㅋ

벽화에서 사진을 찍으셨다면 이제 티켓팅하러 가봅시다~!!

저희는 크리스탈캐빈으로 팃켓팅했어요~

일반캐빈은 느낌 알아자 나~~~

그래서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용기를 내어 크리스탈캐빈으로 결정~~!!!

생각한 것보다 무섭지 않았어요~

처음엔 우리 이쁘니가 안정봉에 매달려있긴 했지만 아래를 보는 재미가~그리고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너무 예뻐서 무서움은 잊어버린~

(우리 딸 바닥에 엎드려 구경한 건 안 비밀~!!!)

 

케이블카를 카고 전망대로 가면 팔각정이 있는데

이곳에 너무 예쁜 카페가 있어요~

여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에서 차 한잔 생각만 해도 좋지 않으세요~?

거기다 가격도 착한~!!

카페에 앉아 느린 우체통에 넣을 엽서 한 장과 소원나무에 걸어둘 소원 목각에 글도 쓰면서

오동도와 동백 섬이 다 보이는 여수 바다를 보며 힐링~힐링~

느린 우체통에 넣은 편지는 1년 후에 도착한다니 올해 목표한 것들 적어 보내면 내 년에

올해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~

소원 나무는 오동도가 소원을 들어준다니 꼭 이루고 싶은 걸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 

천천히 차 한잔하면서 여수 바다를 느끼고~

가족과 또는 연인이나 친구와 못 나눴던 이야기를 하며 이쁜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

 

 

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-1

영업시간 매일 09:30 - 21:30

061-664-7301

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해 주세요.

홈페이지 http://www.yeosucablecar.com/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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